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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는 Chrome / Safari / Firefox 에서 Test되었습니다.
Windows Explorer에서는 정상적으로 안보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 바랍니다.

해상도는 1024X768 이상으로 설정 하시길 바랍니다.

***** 2021/07/08 *****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도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주로 유튜브동영상을 기준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 2018/03/08 *****

Naver Blog는 Close했습니다. 양쪽을 관리 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loveitf.com은 개인 관심사에 대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 2016/06/22 *****

Homepage Renewal 중입니다. 홈페이지가 조금씩 오류가 있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 2014/12/08 *****

Old Homepage는 Close 되었습니다. 이 개인 홈페이지와 함게 Tistory(loveitf.tistory.com), Naver(loveitf.blog.me)에서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 2013/07/19 *****

Old Homepage Data 이전이 늦어 지고 있습니다.
 사진용량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버리다 보니 예전에 저화질로 올린 것을 하나 하나 수정해서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덕택에 시간은 아주 아주 많이 걸리고 있네요.
 이제 겨우 2010년게 정리가 다 되어 가고 있네요.
 2005년까지 갈길이 너무 너무 멀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기존 사진을 하나 하나 보면서 예전 추억도 떠올려보고 참 좋습니다.



***** 2013/01/25 *****

  1. http://loveitf.com 접속문제를 해결했습니다. (A record 삭제)
  2. http://loveitf.com, http://www.loveitf.com 접속이 가능합니다.
  3. Old Homepage는 9월경 폐쇄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Data이전 해야징)


***** 2013/01/23 *****

  1. 도메인 문제로 http://loveitf.com 접속이 안돕니다.
  2. http://www.loveitf.com 접속이 가능합니다.


***** 2013/01/21 *****

  1. http://loveitf.com / http://www.loveitf.com 접속이 가능합니다.
  2. Old Homepage에 사진이 안보이는 것 처럼 보이나 실제로 게시판 내로 가면 이상없습니다.


***** 2013/01/18 *****

  1. 이 홈페이지는 Chrome/Safari/Firefox에서 Test되었습니다.
  2. Windows Explorer에서는 정상적으로 안보일 수 있습니다.
    되도록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 바랍니다.
  3. 해상도는 1024X768 이상으로 설정 하시길 바랍니다.
  4. 현재는 http://blog.loveitf.com 으로 접속이 됩니다.


***** 2013/01/16 *****

  1. Blogger로 이전합니다.


***** 2012/01/20 *****

"아침이야!! 눈떠!!" Reboot!!!!

그동안 차일 피일 미뤄왔던 홈페이지가 Reboot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영화가 Reboot시리즈가 유행인데 저도 유행을 타게 되었습니다.

가족 사진을 위주로 올리다보니까 사진의 질을 희생해가면서 했는데도 호스팅 용량이 크게 차올랐습니다.

홈페이지 용량에 허덕거리게 되면서 사진 올리는 것을 점점 게을리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로보드가 해외서 로그인이 안되어서 사진을 올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때 다짐했던 것에서 점점 벗어나는 일이므로 이렇게 미루다가 이제야 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을 다시 잡아서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Old한 느낌의 홈페이지에서 벗어나서 추세인 블로그타입을 가지면서도 사진에 좀더 특화된 홈페이즈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 작업에 제로보드XE를 사용하려고 하였으나 완전히 새로게 해야 하는 것이고 XE의 템플릿이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새로운 설치형 블로그를 찾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Wordpress로 결정하였습니다.

용량귀신인 사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Flickr서비스를 이용하여 접근하려고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찾지는 못했으나 Wordpress에서 연결하기 수월 하고 유료 가입시 무제한 용량에 사용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고해상도의 사진을 마음것 돌릴수 있다는 것도 한가지 선택사항였습니다.
또한 Lightroom에서 출력을 Flickr로 바로 할수 있어서 많은 점이 수월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냥 껍데기만 템플릿 적용한 것이라 손을 볼 곳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하나 하나 해나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밀린 사진위주로 올려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혹시 이곳에 간간히 오시는 분들은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1/08/04 *****

비가 주룩 주룩 오는 날이네요. (폭우입니다, 물방울이 주먹크기 ㅋㅋㅋ)
새로운 출발으르 한지 벌써 2주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이것 저것 쳐내고 이제 좀 정리가 된다 싶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이 쉽지는 않겠지만 함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응원 부탁드려요.ㅋㅋㅋ


***** 2011/04/08 *****

와이프를 보내고 저도 하나 하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비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6월에 출국을 해야 하네요.
여러가지 겹친 일들 때문에 머리가 아프지만 하나 하나 잘 풀어야지요.
앞으로의 생활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늘 즐거웠으면 합니다.
"아자!!!!아자!!!!"

***** 2010/10/12 *****

하루 하루 정신없이 흘러 가고 있다.
홈피에 손을 못대고 있어서 좀 답답하다.
삼이 사진도 별로 못 찍고 있고..이거 이러면 안되는데...
얼른 얼른 정리를 ...

***** 2010/06/28 *****

홈페이지를 수정중입니다.
당분간 글이 없다라도 이해해 주세요. (보는 사람도 없는데..ㅋㅋㅋ)
틈날때 하는거라 언제 될지 모릅니다. 하다 말수도 있고요.

그럼.. 이만...


***** 2010/01/06 *****

2009년 1월 6일에 올린글이 바로 아래 아래 인데....
오늘이 2010년 1월 6일 이네요.
신기합니다.
아무튼 올 한해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 봅니다.
저도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데 어떨런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11/16 *****

한참 신종 인플인줄 알고 고민했습니다.
지끈지끈... 욱신욱신.. 열은 펄펄....
헌데 늘 가던 병원에서 약을먹으니 잡히네요.
신플은 아닌가봐요.
건강들 조심하세요.
글도 너무 안올리는거 같고 좀 무심하네요.
사진도 영 뜸하죠?
ㅋㅋㅋㅋ
요즘 머리가 딴데 가있어서 그렇습니다.
사진 안올린다고 혼낼 사람도 없고 뭐..

***** 2009/01/06 *****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한해 였습니다.
올해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 홈피를 찾으시는 분들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2008/11/11 *****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대문의 삼이 얼굴도 바꾸고... 폰트도 좀 바꾸었네요.
참 갤러리는 사용하던 게시판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입니다.
작은 사진 상단을 클릭하면 안으로 안들어 가더라도 사진을 볼수 있습니다.
글에 들어가서도 사진의 좌우에 네이게이션 키가 나옵니다.
한번 보세요. 들...

***** 2008/04/01 *****

나름대로 뜸했습니다.
주기가 있는지 집중하다가도 한참 멀어지고 그러네요.
굳이 이유를 대자면 컴터 교환으로 공백이 생겼고 그래서 컴터가 온 후에도 홈피에 약간 소홀이 했습니다.
새롭게 세팅하고 배워야 할 것이 많아서요.
이젠 좀 자주자주 업뎃을 하려고요..ㅋㅋㅋ

***** 2008/02/11 *****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복좀 많이 받아 볼랍니다.
흐흐흐......

***** 2008/02/03 *****

드뎌 기다리던 컴이 왔습니다.
그동안 답답하게 살았는데 이젠 좀 풀리겠네요.
요즘의 시스템 정말 좋군요.

***** 2008/01/28 *****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사진을 못올리고 있네요.
노력은 해보겠지만 새로 구입때까지 힘들거 같다느 생각이 듭니다.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

***** 2008/01/12 *****

새해맞이 홈피 업데이트를 완료 했습니다.
오래 갈거 같습니다.
맥을 좋아해서 맥아이콘을 이용해서 메뉴 구성했습니다.
오래된 Who am i 도 수정했습니다.
News/Study, Small talk,Diary란을 신설했습니다.
아무래도 보드가 부족해서....
아이콘 메뉴라 좀 직관적으로 되어서 맘에 드네요.

***** 2008/01/12 *****

제가 만나왔던 모든 분들이 지금 어디서 무얼 할까 생각해봅니다.
이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도 저희 사는거 좀 보여 드릴려고 만든것도 있지만...
많은 분들 소식도 알고 싶기도 했습니다.
자유롭게 적도록 만들고 싶은데 그놈의 게임 알바들이 도배를 해서 회원만 적도록 했는데 참 아쉽습니다.
혹시라도 저와 와이프/아들을 아셔서 오셨다면 소식이나 간간히 전해 주세요.
넘 넘 궁금하답니다.

***** 2008/01/02 *****

아주 작은 변화지만 새기분으로 보려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로고에 동삼이 사진도 바꾸고....
조금씩 손봤습니다.
전 모 맘에 듭니다.
저만 맘에 들면 되죠 ㅋㅋㅋㅋ

***** 2008/01/01 *****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2008년은 정말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하는 소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동균이네는 잘 있습니다.

***** 2007/10/25 *****

10년만에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구미에서의 생활이 참 좋았는데 이젠 정리를 해야죠.
새로운 출발에서 고민도 많이 앴지만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 2007/05/07 *****

봄이와서 사진을 찍기를 기도했는데
막상 사진을 찍어도 정리할 시간이 없네요.
빨랑빨랑 해야 하는데...
가족들에게 많은 일들이 생기는 날이네요.
얼른 좋은일만 생겼음 바래봅니다.

***** 2006/11/29 *****

당분간 업데이트가 힘들거 같습니다.
너무 너무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고요.
잘 되면 좋겠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게....

***** 2006/11/20 *****

홈페이지에 사진을 좀더 크게 보이기 위해 재 작성했습니다.
크니까 보기가 좋더군요.
여행기도 시간이 없어서 사진 올려두고 시간 날때마다 쓰려고 합니다.
재밋을거 같습니다.
흐흐흐......

***** 2006/11/19 *****

홈페이지 변경했습니다.
기존 흰색 바탕에서 검정색으로 바꾸었답니다.
사진을 보다 집중해서 보기위해 바꾸었습니다.
좀 나아 졌나 모르겠네요.
몇가지 게시판은 없애고 정리했습니다.
보시다보면 깨지는 부분도 있는데 방명록에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쪽에 특히 많이 깨지는데 한번더 리로드 하면 나옵니다.
수고하세요.

***** 2006/11/04 *****

사진 색감이 좀 칙칙해 졌을겁니다.
기존에 sRGB로 쓰던것을 Adobe RGB로 바꾸어서
사용 중입니다. Nikon capture에서는 정상 색감을
가지는데 JPG로 변환하면서 Saturation이 빠져 버
려서 물빠진 색이 되더군요.
변환된 화면 색에서 조정이 필요한데 귀찮아서 그냥
올립니다. 헤헤... 제맘이죠 모...
근데 sRGB의 화사한 맛이 없어서 저도 좀 그렇네요.
고민중입니다.

***** 2006/09/10 *****

동삼이도 많이 컷는데 아직도 아기 모습이라.
조금씩 바꾸었습니다.
폰트도 좀 바꾸고 했습니다.
뒤업고도 싶은데 실력이 하하하...

***** 2006/09/10 *****

로그인은 제가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모든 게시판은 접근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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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많습니다. 찍은 사진 정리해야 하고.....
골라서 올라야 하고.. 정말 시간이 없네요...
찬찬히 올리렵니다.
흐흐흐....

***** 2006/09/10 *****

동삼이가 신발을 신고 동네 한바퀴를 걸었다고 합니다.
직접 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이번주에 델고 와서 운동좀 시켜야죠..하하하..
뒤뚱뒤뚱 걷는게 얼마나 웃긴줄 아세요?클클...

***** 2006/06/27 *****

축하해주세요.
드뎌 동삼이가 발걸음을 걸었습니다. 캠코더로 찍었는데
올릴줄 몰라서 하지만...크크 정말 좋습니다.
좀있음 뛰어 다니겠죠?

***** 2006/05/21 *****

동삼이 1년 되는날 변함없이 짜증도 부리고 웃기도 하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소중한 녀석이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늘 함께 있지 못해 미안한마음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소중히 아껴주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더더욱 노력하는 아빠,엄마가 되렵니다.
지금 서울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고 있을 동삼이가 보고 싶네요.

***** 2006/05/15 *****

5월 15일 동삼이 1년 되는 날이랍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동삼아 생일 축하해.....

***** 2006/04/29 *****

동삼이 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엄마 배를 아프게 하고 세상에 툭튀어 나오더니 이제 어였하게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귀연녀석 늘 건강해서 더욱 행복합니다.
5월 15일 드뎌 동삼이 돌입니다.

***** 2006/03/14 *****

새로운 출발대에 서있습니다.
약간은 설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격려 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지요.
하하하...
동삼이 가발 사진 이쁘지요?

***** 2006/01/08 *****

홈페이지가 조금 조용해졌죠?
약간의 고민이 생겨서 집중을 못하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하지만 동삼이의 모습은 늘 올라갑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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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s,Naver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침이야 눈떠"로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 2005/12/10 *****

홍콩여행기 3탄을 작성했습니다.
시간있으시면 한번 보고 리플 달아주심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2005/12/04 *****

홍콩여행기 2탄을 작성했습니다.
시간있으시면 한번 보고 리플 달아주심 감사합니다.
우리 동균이 사진도 많이 올렸습니다.
귀엽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2005/11/28 *****

홍콩여행기 1탄을 작성했습니다.
시간있으시면 한번 보고 리플 달아주심 감사합니다.
우리 동균이 사진도 많이 올렸습니다.
귀엽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2005/11/26 *****

로그인은 제가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모든 게시판은 접근이 가능합니다.

Movie란을 폐지하고 Traveller' 란을 신설했습니다.

여행기및 여행사진을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홍콩 여행기도 1탄부터 작성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Empas,Naver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침이야 눈떠"로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 2005/11/12 *****

로그인은 제가 관리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모든 게시판은 접근이 가능합니다.
Empas,Naver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침이야 눈떠"로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 2005/10/05 *****

로그인 해야 방명록을 작성되는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또한 4개 게시판 (Open letter,사진좀 보여주지,Movie
story, 주저리주저리)역시 로그인 없이 작성 가능하도록
수정 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2005/10/04 *****

기본적으로 댓글과 방명록은 회원이 아니더라도
사용 가능하게 되어 있는데 오류가 있는지 현재
아이디가 없어서 안된다고 나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05/10/03 *****

이 홈피는 동균이네 가족 홈페이지입니다.
하지만 아시는 모든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본 적으로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도 다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는 회원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아주 작은 조처이니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가입해주세요.


***** 2005/09/02 *****

아침이야!! 눈떠!! 홈페이지 Start.
동균이의 성장과정과 우리 가족 사는 모습을 남기기위해 홈페이지 시작합니다.
많이들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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